진안군, 야간 누수탐사로 유수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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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누수로 인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상수관로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600여km에 달하는 상수관로에 대해 야간 집중 누수탐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탐사는 유수율 향상과 상수도 경영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진안 전역에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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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누수로 인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상수관로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600여km에 달하는 상수관로에 대해 야간 집중 누수탐사를 실시했다.
![전국 누수 탐사 전문가들이 진안에서 야간 누수탐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안군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news24/20250526145302585ekme.jpg)
이번 조치는 최근 노후 관로 증가로 상수도 누수가 늘어나면서, 효율적인 관망 관리와 유수율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탐사는 ㈜서용엔지니어링을 비롯한 4개 전문업체가 참여한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누수탐사 전문인력 128명이 진안에 집결해 단기간 내 집중 투입됐다.
이들은 전자누수탐사 및 청음장비 등을 활용해 관로 누수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계량기 청음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탐사를 벌였다.
군은 상수도 사용량이 줄고 외부 소음이 적은 야간 시간대를 활용함으로써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짧은 시간 내 넓은 범위를 점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탐사에 참여한 전문인력 등 170여 명은 마이산북부 숙박과 식사를 마친 뒤 단합행사로 마이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탐사는 유수율 향상과 상수도 경영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진안 전역에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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