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유지태 “양가에 자동차+휴대폰 선물 똑같이” 결혼생활 꿀팁 (미우새)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지태가 절친한 김준호의 결혼을 축하하며 결혼생활에 대해 조언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대학 동기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건네며 결혼 조언을 들었다.
15년차 유부남 유지태는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며 “난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2011년 배우 김효진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고 아내 김효진과 “처음 만난 날부터 6733일 정도 됐다. 매일 그걸 보게끔 만들었다”고 날짜도 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아직도 기억난다. 12월 2일 맞지? 네가 제수씨랑 사귄 날로 일부러 잡은 거라며?”라고 결혼식을 언급했고 유지태는 “그래서 금요일에 했을 거다”고 말했다. 김준호가 안 싸우는 법을 묻자 유지태는 “우리는 잘 안 싸운다. 싸우면 안 된다. 애들이 있으니까. 아기들은 아빠가 슈퍼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애들 체육대회 때 아빠들이 미친다. 절대 지면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지태는 “여성도 똑같다. 처음에 사랑할 때는 멜로드라마 주인공 같다가 만나보니 우리 아빠 같고 오빠 같고. 그걸 깨지 않는 방법을 계속 구상해야 한다. 행복을 유지하려면. 계속 멋있는 척을 해야 한다. 우리는 멋있을 수 없다. 평범하니까”라고 말했다.
또 유지태는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아기가 인생을 바꾸게 만드는 것 같다. 남자는 특히. 찐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사고하는 게 다르다. 내 생활패턴을 완벽하게 바꿔야 한다”고 2세의 중요성을 말했다.
김준호는 “너도 음식물 쓰레기 치우냐”고 묻자 유지태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김준호가 “화장실에서 앉아서 싸냐”고 다시 묻자 유지태는 “그럼. 뒤처리도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기에 유지태는 “형이 돈을 많이 써서 걱정했다”며 김준호의 경제적인 부분도 염려했고, 김준호는 “나도 내가 걱정됐다. 지민이가 저축왕”이라며 “너는 경제권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유지태는 “나는 내가 한다. 생활비, 학비 내가 한다. 내가 경제권을 갖고 있다. 효진이가 버는 건 효진이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
김준호가 “양가는 똑같이 챙겨야겠지?”라고 결혼 후 양가 부모님 케어에 대해서 묻자 유지태는 “당연하다. 그건 국룰이다. 집 위치도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딱 중간 위치로 해야 한다. 어디에 가까우면 안 된다. 차를 사도 똑같이. 핸드폰 바꿀 때도 똑같이”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핸드폰을 바꾸고 싶으면 요즘 비싸다. 장모님 것, 어머님 것, 내 것 하면 얼마냐. 매장에 가면 지난 버전을 반 가격이나 1/3 가격으로 살 수 있다. 1대 가격으로 3대를 살 수 있다. 어머님들은 잘 모르신다”고 팁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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