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허경환, 김지민♥김준호 청첩장 2번 받고 멘붕‥솔로 염장 지르네 (컬투쇼)

하지원 2025. 5.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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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동료들의 결혼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5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김태균은 허경환에게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시다. 개그맨 김준호 씨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종민 씨도 결혼하고 그런데 어떠냐. 결혼 얘기가 많이 오고 갈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갔다 왔어도 왔어야 될 나이다. 그 정도로 나이를 먹었다"면서 "얼마 전에 지민 씨가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다. 실수로 두 번을 보낸 거다. 염장 지르려고. 충격이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청첩장 받으면 기분 좋다기보다는 '돈이 나가는구나', '수거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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