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제천] 노랗게 물든 제천 비행장…유채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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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고암동에 위치한 제천비행장이 노란색 화원으로 변신했다.
비행장 주변에 심은 17만포기의 유채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26일 "이번 유채꽃밭 조성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선물하고자 하는 시의 정원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제천비행장을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여론에 따라 제천비행장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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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시 고암동에 위치한 제천비행장이 노란색 화원으로 변신했다.

비행장 주변에 심은 17만포기의 유채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26일 "이번 유채꽃밭 조성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선물하고자 하는 시의 정원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제천비행장을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은 1950년대 비행훈련 목적으로 모산동과 고암동 일원에 18만㎡ 규모로 조성됐다.
이후 1975년 활주로 정비를 거쳐 헬기 예비 작전기지로 전환됐으나 군사 용도로의 기능을 상실하면서 2021년 12월 군사시설에서 해제됐고, 현재는 기획재정부 소유의 국유지이다.

시는 시민 여론에 따라 제천비행장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글·사진 = 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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