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연 "미 관세 불확실성 악영향‥성장률 1%p 하락 전망"

정혜인 hi@mbc.co.kr 2025. 5. 26.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라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약 1%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 관세 부과 없이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만으로도 국내 실물 경제 활동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고, GDP 감소를 유발할 것"이라며 "미국 무역정책의 직간접적인 효과로 국내 성장률이 약 1%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라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약 1%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오늘 연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경제정책 영향과 대응 방향'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보성 자본연 연구위원은 "한국에게 미국은 두 번째로 큰 수출 대상국으로 지난해 한국 수출에서 약 19%를 차지한 국가"라며 "미국의 관세 부과로 국내 GDP 규모는 약 0.5% 줄고, 성장률도 0.5%포인트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한국산 자동차와 철강에 품목관세 25%, 기타 품목에는 기본관세 10%가 부과되는 것을 전제로 했으며, 미국이 부과를 유예한 국가별 상호관세마저 발효되면 경제 충격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게 장 연구위원의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 관세 부과 없이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만으로도 국내 실물 경제 활동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고, GDP 감소를 유발할 것"이라며 "미국 무역정책의 직간접적인 효과로 국내 성장률이 약 1%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9548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