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국민의힘, 충남교사 440명에 선대위 임명장…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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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는 26일 "국민의힘의 황당한 교육특보 임명장을 받은 교사가 충남에서만 최소 44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날 '국민의힘은 교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현재까지도 임명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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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43924165prus.jpg)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는 26일 "국민의힘의 황당한 교육특보 임명장을 받은 교사가 충남에서만 최소 44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날 '국민의힘은 교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현재까지도 임명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교사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유출됐는지, 국민의힘이 이것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함께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도 지난 23일 "국민의힘이 선거를 앞두고 정치활동 강화를 위해 교원의 인적 사항을 이용했다"고 비판한 뒤 개인정보 유출 경위 확인과 처벌을 요구하며 충남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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