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골룸' 앤디 서키스 제작사와 K팝 첩보 영화 '시크릿 아이돌' 만든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정재가 K팝 첩보물 제작에 도전한다.
이정재가 이끄는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영국의 대표적인 제작사 이매지네리엄 프로덕션(Imaginarium Productions)과 글로벌 K팝 첩보 프로젝트 ‘시크릿 아이돌(가제)’의 실사 영화화를 목표로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시크릿 아이돌’은 K팝 연습생으로 위장 잠입한 비밀 요원이 화려한 무대 뒤의 치열한 경쟁과 글로벌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K팝 산업의 리얼리티와 하이틴 첩보 액션의 긴장감을 결합한 전례 없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이매지네리엄 프로덕션과 ‘시크릿 아이돌(가제)’ 스토리 개발 단계부터 제작 전략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캐스팅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글로벌 배급 및 제작 파트너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로벌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매지네리엄 프로덕션은 ‘반지의 제왕’의 골룸, ‘혹성탈출’ 시저 등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인 앤디 서키스와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프로듀서 조나단 캐번디시가 2011년 공동 설립한 제작사다.

‘모글리: 정글의 전설’, ‘넥스트 골 윈즈’, ‘브리드’, ‘더 리추얼’ 등 영화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하브 배드: 선&데빌(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브릴리언트 마인즈(Brilliant Minds)’, ‘데스 앤드 나이팅게일스(Death and Nightingales)’ 등을 제작해 왔다. 퍼포먼스 캡처와 기술 기반의 스토리텔링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 워너브러더스와 반지의 제왕 프리퀄 ‘더 헌트 포 골룸(The Hunt for Gollum’ 제작을 준비 중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 측은 “‘시크릿 아이돌’은 K팝이라는 대한민국 콘텐츠가 가진 세계적 확장성이 증명되는, 전방위적인 가능성을 열어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이매지네리엄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과 대중성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준원 "구도원 방식으로 오이영과 사랑도 열심히 하며 살아갈 것" - SPOTV NEWS
- 정웅인 둘째딸 소윤, 日서 뉴진스 멤버로 오해 받았다(내생활) - SPOTV NEWS
- -12kg 깡마른 구준엽, 까맣게 탄 이유 "매일 故서희원 묘지 찾아, 진정한 사랑" - SPOTV NEWS
- 고현정, '슬픈 소식'에 입 열었다…"내 사망설? 쇼크다" - SPOTV NEWS
- 박보미, 아들상 2년 만에 임신 "두 번 유산 후 시험관…너무 소중해" - SPOTV NEWS
- 선우용여 "결혼식날 남편 경찰에 잡혀가"…도장 하나에 빚 200억('유퀴즈') - SPOTV NEWS
- 김남주, '80평 정원' 대궐 저택에서 눈물…"제게도 이런 날 왔다"('안목의 여왕') - SPOTV NEWS
- 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훈남 남편과 ♥인증샷 - SPOTV NEWS
- 박하나♥김태술, 차기작 포스터인 줄…애정 뚝뚝 웨딩 사진 "닮아가는 우리"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