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8' 좁혀지는 격차 "이재명에 대한 찬반 문제 다시 부각".."재주는 이준석, 표는 김문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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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지표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는 것과 관련해 "보수의 결집과 회복이 이뤄지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지난 대선 이후에 3년 동안 당 대표를 거쳐 오시면서 그래도 나름 준비를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지난 대선과 다를 게 없었다"며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다 시원시원하게 대답하실 것 같은데 오히려 이준석 후보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면 정확하게 답변을 못 하고 태도 문제가 거론하며 민심 이반에 이른 것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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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지표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는 것과 관련해 "보수의 결집과 회복이 이뤄지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찌 됐든 간에 그 당적을 정리하고 탈당함으로써 이제 선거 무대에서 사라진 데 따른 효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등장도 약간 플러스알파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며 "같은 당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이 한동훈을 봐서라도 김문수 찍겠다 이런 표심들이 좀 형성이 되는 게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이준석 후보의 TV 토론을 통한 활약 그게 이제 눈에 두드러지면서 이재명 후보의 중도 지지층을 빼가는 효과가 일정하게 있는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전선이 약간 흐트러졌다"며 "내란 종식과 이재명 대통령 승인 두 가지가 관건인 선거인데, 지금은 이재명에 대한 찬반 문제가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같은 자리에서 "재주는 이준석이 넘고 푠느 김문수가 얻어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서는 제일 잘한 사람을 꼽아보면 저는 이준석 후보"라며 "이재명 후보는 오히려 이준석 후보의 태도를 지적하며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지난 대선 이후에 3년 동안 당 대표를 거쳐 오시면서 그래도 나름 준비를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지난 대선과 다를 게 없었다"며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다 시원시원하게 대답하실 것 같은데 오히려 이준석 후보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면 정확하게 답변을 못 하고 태도 문제가 거론하며 민심 이반에 이른 것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사1번지 #장미대선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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