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화재로 숨진 한국농수산대학 학생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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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농장 실습 중 화재로 숨진 한국농수산대학 학생을 애도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공보단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실습생과 가족의 슬픔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실습 현장의 안전과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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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농장 실습 중 화재로 숨진 한국농수산대학 학생을 애도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전북 혁신도시에 소재한다.
또 최근 익산시에서 극한 상황에 내몰린 모녀가 삶을 마감하는 비극적 일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전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공보단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실습생과 가족의 슬픔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실습 현장의 안전과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 모녀의 비보는 우리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며 "절박한 삶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제때 닿을 수 있는, 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북도당은 실습생의 안전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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