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청년 공공주택 늘려야‥학자금 이자는 지자체가 부담"
김상훈 2025. 5. 26. 14:2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학생들을 만나 "청년들을 위한 공공주택, 공공임대주택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해 학교, 지방자치단체, 정부의 공적인 역할이 꼭 필요하며, 학자금 대출 이자를 졸업 후까지 유예하고, 취업 전까지 지자체가 이자를 부담해주는 선진국 방식을 우리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구·개발 예산 복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어, 결국 정부 차원의 지원과 보호, 육성 정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청년세대가 극단화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 때문에 청년세대가 많이 오염돼 일부 극우화되기까지 했다"면서도 "지난해 12월 3일 밤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일의 변화와 행동의 주체가 젊은이들이어서 감동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9539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윤석열·홍장원·김봉식 비화폰 정보 원격삭제 확인
- 경찰, 한덕수·이상민 재소환‥"진술과 대통령실 CCTV와 달라"
- 윤석열 '내란 재판' 출석‥질문에는 또 침묵
- 전국법관대표회의, 의결 없이 대선 후 속행‥"대선 영향 우려"
- 서울시 "오세훈, 명태균 관련 25일 검찰 출석해 조사"
- "이준석에게 특별히? 거짓말" 천호선 지적에 발끈했는지‥
- 트럼프, 내달 1일 부과한다던 EU 50% 관세 "7월9일까지 유예"
- '초등생 살해' 명재완, 첫 재판서 "혐의 인정·정신감정 신청"
-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역대 최대 드론 공습
- 서울 구로동 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