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2025년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명피해 없는 여름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정선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사전 대비기간(4월 1일~5월 30일) ▲안전관리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 ▲특별대책기간(7월 16일~8월 15일)을 구분해 단계별 관리에 돌입할 방침이다.
정선읍 범바위, 여량면 흥터 등 총 20곳의 물놀이 관리지역과 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안전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조봉 등 8종의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7명을 선발해 6월부터 지역별로 배치하고, 정선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및 구조장비 사용법 실무교육을 30일 정선읍 범바위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는 7~8월에는 구명조끼 220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대여소 운영, 119시민수상구조대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정선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7개 유관기관·단체와 공조해 질서 유지와 수색·구조 활동을 추진하고,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유혜준 정선군 안전과장은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정선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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