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70억 전망" 이강인 간 보는 나폴리...'더 브라위너+LEE' 역대급 조합 탄생할까?

(MHN 권수연 기자) '맨시티' 레전드인 케빈 더 브라위너의 이적이 유력한 나폴리가 한국 미드필더 이강인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언론인인 에크람 코누르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AC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PSG 소속 한국인 선수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PSG는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분데스리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약 4,000~5,000만 유로(한화 약 620억~778억 원) 사이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나폴리에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케빈 더 브라위너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폴리가 2개월 동안 작업해 온 가장 중요한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라며 "구단은 선수 영입에 매우 가까워졌으며 협상이 진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만일 나폴리가 이강인과의 접촉도 긍정적이라면, 차기 시즌부터 두 사람이 한 팀에서 뛰는 것을 볼 가능성도 있다.
한국 대표팀 간판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쳐 지난 2023년 이적료 2,200만 유로(한화 약 330억 원), 연봉 400만 유로(한화 약 57억원) 조건, 5년 계약으로 PSG에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까지다.
직전까지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알차게 활용했다. 그러나 2월 들어서는 대놓고 거의 교체로만 쓰였다. 그마저도 이제 출전시간을 얻지 못해 벤치에서 출발해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직전 경기인 25일 랭스와의 FA컵 결승전에서도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트로피 갯수만 늘렸다.
흐비아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등 경쟁자들의 입지가 워낙 탄탄한 탓이다.


이 때문에 올해 들어 현지 매체에서는 이강인의 이적 및 방출설이 부쩍 불거져 나온 바 있다.
이강인의 방출 소식을 가장 활발하게 전한 매체 중 하나인 '풋01'은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하에 활용도가 점점 낮아지는 이강인은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감독의 마음 속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한 것 같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 선수에게 이런 상황은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서는 안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 한국 선수의 이탈은 불가피해보인다. 특히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이적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에도 밝혔듯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이 24세 선수의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매체인 '레퀴프' 역시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강인을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고 있다. 다만 팀이 승리를 이어가고 있기에 말을 아끼고 있다. 시즌 후에 구단과 선수 양측의 입장이 정리될 예정이다. 다만 아스널의 제안은 거절됐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올해 초 이강인과 EPL 사이에는 접촉설이 자주 불거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노팅엄 포레스트, 뉴캐슬,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탈 팰리스 등 많은 구단이 이강인의 이름과 감겼다.
풋01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이럴 경우 강력한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팰리스보다 재정이 더 좋은 맨유도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이강인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의 전술 시스템에 이강인이 잘 맞는다고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스타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도 빠지지 않는 영입 무대로 거론됐다. 매체는 "이강인에 관심을 가진 두 개의 영국 클럽은 유럽 5대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그의 호의를 확실히 얻을 것"이라면서도 "PSG Inside Actu에 따르면 사우디 역시 이강인을 차세대 스타로 키우고 싶어하기에 위협적이다. 몇몇 사우디 클럽은 PSG와 이강인에게 거액의 재정 제안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레퀴프'에 의하면 PSG는 이강인을 영입할 당시 들였던 1,870만 파운드의 지출을 회수하고자 1,700만 파운드 이하의 제안은 대부분 기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강인은 오는 6월 6일, 10일에 이라크와 국내에서 각각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매치 대표팀에 소집됐다.
사진=redintedviewz,게티이미지,연합뉴스,이강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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