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중국 칭다오 정기노선 취항
심충만 2025. 5. 26. 14:16

청주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신규 취항했습니다.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오늘 청주공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주7회 중국 칭다오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청주 출발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5분, 일요일은 오후 8시 반이며, 청주 도착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이 낮 12시 35분, 일요일은 새벽 1시 반입니다.
이달 들어 일본 이바라키와 오비히로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일본 기타큐슈와 히로시마 등지로 정기 국제선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6개국 16개 도시를 오가는 청주공항 국제 정기 노선은 올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발리와 홍콩이 더해져 모두 8개국 21개로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3분기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비자면제 제도가 시행될 것으로 보고, 청주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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