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해리슨병원 의료진, 2025 KOMISS 척추 심포지엄서 활약

이번 행사에는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 ▲허동화 대표원장 ▲오성훈 명예원장 ▲김동욱 과장이 각 세션의 연자 및 좌장으로 참여해 척추 내시경 치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최신 술기를 공유했다.
Session II. Diverse Perspectives on Spine Disease Treatment 세션에서 김현성 병원장은 "내시경 수술은 FESS가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나는 왜 UBE 수술을 하지 않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척추 내시경 치료의 본질과 FESS(Full Endoscopic Spine Surgery)의 철학을 짚으며, 최소침습수술의 정밀성과 장점에 대해 강조했다.
같은 세션에서 허동화 대표원장은 "UBE는 새로운 장을 연 주인공이다 (나는 왜 FESS 수술을 하지 않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UBE(Unilateral Biportal Endoscopy)의 기술적 진화와 술기의 확장성, 다양한 병변에 적용 가능한 접근성을 설명하며, 양방향 내시경의 글로벌 표준화를 제시했다.
오성훈 명예원장은 Session III. Special Invited Lectures 세션의 좌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를 조율하며 심포지엄의 전체 흐름을 이끌었다. 오랜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유도하였다.
Best Free Presentation and JMISST Best Paper 세션에서는 김동욱 과장이 "Full-endoscopic Circumferential Ligamentum Flavum Resection: Ensuring Safety and Effectiveness with Clinical and Radiological Comparisons"를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척추 내시경을 활용한 원형 황색인대 절제술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술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청중의 주목을 받았다.
청담해리슨병원은 이번 KOMISS 심포지엄을 통해 척추 내시경 분야에서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전 세계 의료진과 공유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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