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송 시끄러워"···흉기 들고 이재명 선거운동원에 항의한 50대 결국

문예빈 기자 2025. 5. 26. 14: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선거 유세 로고송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선거운동원들에게 항의한 50대가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한 채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 등)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0일 오후 6시께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운동원 6명의 유세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 로고송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원들에게 다가가 손에 든 흉기를 등 뒤에 감춘 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흉기를 드러내 보이는 등 선거운동원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