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릴레이 챌린지 참여

김성권 2025. 5.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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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예천군에 이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축 철도가 구축되면 전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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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가철도망도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
이재훈 시장 권한대행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국가계획’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예천군에 이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30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했다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 등 13개 시·군 협의체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인 SNS 챌린지는 오는 30일 손병복 울진군수가 마지막 주자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330㎞, 약 7조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13개 시·군을 통과하며 완공 시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만에 연결할 수 있다.

남북 위주의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 내륙의 단절 구간을 해소해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서해 및 내륙지역과 러시아 동아시아지역 간 교통물류 중계 수송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영주시는 사업이 추진되면 광역교통망 개선은 물론, 지역 간 산업·물류·관광 연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축 철도가 구축되면 전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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