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亞 골프산업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년 연속 1위

김흥수 2025. 5.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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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전문지 골프아이엔씨 선정… 작년 中 톈진 시티골프 설립 등 호평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골프존 제공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아이엔씨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랐다.

26일 골프존그룹에 따르면 골프아이엔씨는 5월 현지 발행본에서 한국 골프 대중화와 전 세계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을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소개했다.

골프아이엔씨는 "골프존 창립자 김영찬 회장은 수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골프존은 미국의 대표적인 골프장 위탁운영사인 트룬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중국 톈진에 최첨단 스크린 골프 시설 '시티골프'를 설립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찬 회장은 "글로벌 골프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인정받아 매년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시도하고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회장은 2000년 스크린골프 벤처기업 골프존을 설립한 뒤 스크린골프, 필드골프, 골프용품 유통 등 계열사를 보유한 골프존그룹으로 성장시켰으며, 아시아 골프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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