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6~30일 중국 산둥성·장쑤성과 교류회…환경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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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환경 분야 행정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김영영 도 환경산림국장을 단장으로 도내 기업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산둥성·장쑤성과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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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환경 분야 행정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김영영 도 환경산림국장을 단장으로 도내 기업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산둥성·장쑤성과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환경 기초시설과 환경기업 벤치마킹을 통한 민간 분야 교류 채널을 구축하는 등 상호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산둥성과 ‘환경보전 교류협력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생태환경보전을 위한 전문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도는 방문 이틀째인 27일에는 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오는 28일 장쑤성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이번 교류회가 그간 행정 중심의 교류를 넘어 민간 부문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국제적 환경협력을 선도하고 도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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