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당국, 저궤도 위성통신·6G 등 전파정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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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저궤도 위성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제6차 한·일 전파국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김남철 전파정책국장과 일본 총무성 전파부장을 각 수석대표로 양국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 저궤도 위성통신, 이음5G(일본 정책명 '로컬 5G'), 6G 등 주요 전파 정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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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저궤도 위성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제6차 한·일 전파국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계전파통신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전 세계 주파수 분배 및 전파통신 정책에 관한 회의로 4년마다 열리며 다음 회의에는 193개국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3천4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와 국장급 전파 협력 회의체를 운영하며 이동통신, 위성통신 주파수 분배, 표준화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김남철 전파정책국장과 일본 총무성 전파부장을 각 수석대표로 양국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 저궤도 위성통신, 이음5G(일본 정책명 '로컬 5G'), 6G 등 주요 전파 정책을 논의했다.
김남철 전파정책국장은 "일본에 이어 올해 하반기 미국·중국과 전파국장 회의를 추진할 계획으로 글로벌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40008303msd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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