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200억대 사기꾼·삼혼' 의혹… 결혼 9일만 날벼락

김현희 기자 2025. 5. 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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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임성언이 결혼식 일주일 만에 남편 A 씨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디스패치는 임성언의 연상 사업가 남편 A 씨가 사기전과 3범의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현재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20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디스패치는 A 씨가 초혼이 아닌 삼혼이라고 전했다. A 씨는 주변인들에게 임성언과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 "구속 안 당하려고 한다. 성언이 집이 잘 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임성언 부부는 A 씨의 출국금지로 인해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성언은 지난 2002년 KBS2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그는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합류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하얀거탑', '미라클' , '연개소문', '청담동 스캔들', '멜리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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