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성수동서 ‘메이커스 테이블’ 팝업…김고은·안성재와 함께한 미리 만남

세계적인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발베니 메이커스 테이블(The Balvenie Makers Table)’을 연다.
정식 오픈에 앞서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는 발베니의 공식 뮤즈인 배우 김고은과 셰프 안성재가 참석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발베니와 함께한 소감과 푸드 페어링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프렌치 오크 16년 ▲포트우드 21년 등이 소개된다. 발베니 위스키는 아메리칸 오크(American Oak) 캐스크에서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지닌다.
특히 팝업의 핵심 공간인 ‘메이커스 테이블 바’에서는 발베니가 국내 한식 장인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발베니 페어링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셰프로는 한남동 ‘부토’의 임희원 셰프,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온지음의 조은희·박성배 셰프, ‘한국의집’, 서울 중구 ‘발베니 바’ 등이 이름을 올렸다.
페어링 세트는 12·14·16·21년산 위스키 각 1잔과 함께 ▲‘발베니 바’의 완두 봄 샐러드 ▲‘한국의집’의 모약과·과일정과 ▲‘부토’의 누룽지 삼계죽 ▲‘온지음’의 장산적 등 네 가지 핑거푸드로 구성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세트는 사전 예약자 외에도 현장 결제를 통해 한정 수량 이용 가능하다.
안성재 셰프는 “100년이 넘는 발베니의 역사를 가능케 한 건 바로 장인정신”이라며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에서도 발베니를 종종 사용하는데, 공식 뮤즈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김고은 배우는 “섬세함 속에 깊이를 지닌 것이 발베니의 진짜 매력”이라며 “입문자라면 21년산 포트우드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아메리칸 오크 베이스로 만들어진 발베니는 달콤하고 꿀 같은 풍미를 지닌다”며 “이번 팝업에서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통해 발베니의 진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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