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독서·문화·자연 결합한 야외도서관 6월 5일 선보여

이정민 기자 2025. 5. 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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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2025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안내 포스터.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과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를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해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개최한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 가까이 확장했다. 특히 성북구립도서관, 성북점자도서관, 관내 대학과 동아리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포용’과 ‘건강한 경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 가족과 함께 숲 체험 ▲ 숲속 음악회 ▲ 온 가족이 즐기는 마술쇼와 더불어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통해 우리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독서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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