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 이도현, 월드컵 5차 대회 볼더링 동메달
배정훈 기자 2025. 5. 26. 13:51

▲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5차 대회 볼더링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도현은 오늘(2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5차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69.5점을 받아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84.4점)와 아마가사 쇼타(69.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예선에서 16위를 차지한 이도현은 준결승에서 2위로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이도현은 결승에서 2개의 과제를 완등하고 2개의 존을 잡아 2t2z로 아마가사와 동률을 이뤘지만, 시도 횟수가 많아 0.1점 차로 은메달을 놓쳤습니다.
이도현은 1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5차 대회 동메달로 이번 시즌 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도현은 대한산악연맹을 통해 "모든 과제에 힘이 많이 필요한 동작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저 자신에게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 오가영은 21위, 정예진은 3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당원들에 메시지 발송…"대선 완주·승리로 전설 만들 것"
- 브리트니 스피어스, 기내 흡연으로 경고받자 승무원 비난
- 한밤중 화장실 갔다 "으악!"…변기 속 똬리 틀고 있었다
- "400만 원? 그래도 만족"…학부모 몰려 마감까지 1분 컷
- '140원 컵라면' 주문 폭주…배송했더니 중고로 '와르르'
- 건보료 환급금 327억 쌓였다…사라지기 전 돌려받는 법
- 아파트에 거대한 돌덩이…신축인데 갈아엎고 "30개 더?"
- 냅다 업고 튀었다…CCTV 찍힌 유별난 '카리나 팬심'?
- 이재명 "'실용 외교' 정책 공약 발표…한미일 협력 견고히"
- 김문수 "헌법에 '지방분권' 명시…세종 행정수도 조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