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장애인과 글로벌 기업의 첫 직접 연결… '커리어데이’ 성료
고용 사각지대 해소 기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퍼솔켈리코리아는 지난 5월 23일 서울시설공단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년 장애인을 위한 글로벌 취업 연계 행사 ‘커리어데이(Career Day)’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로서, 구조적 고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했다.

지난 회 행사에 비해 참여기업과 체험존 구성을 강화한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 글로벌 기업 소개, △2025 BTS 참여기업 소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와의 현직자 1:1 멘토링 등이 마련되었으며, HR, 리테일, IT,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현실적인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직후 실시한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0점(10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다수의 참가자는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한 실질적 방향성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의미한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퍼솔켈리코리아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해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는 2025 BTS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며, 앞으로 이어질 BTS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향후에도 청년 장애인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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