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천원 학식 확대할 필요 있어…등록금 지원·장학제도도 챙겨야"
송지원 2025. 5. 26. 13:39
"대한민국 정도 나라에서 밥 때문에 서러워선 안 돼"
(수원=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를 찾아 '아주대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대학생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6/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밥 굶는 청년들이 없도록 도입한 '천원 학식' 제도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고, 등록금 지원제도·장학 제도도 좀 더 챙겨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밥 굶는 청년들이 없도록 도입한 '천원 학식' 제도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고, 등록금 지원제도·장학 제도도 좀 더 챙겨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낮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대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생들이 밥값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보릿고개도 아닌데 10대 경제 강국이란 대한민국에서 밥 걱정, 밥값 걱정을 하는 것은 참 슬픈 일"이라며 "먹는 것 가지고 서러우면 안 되지 않겠나. 작아보이지만 시급한 이런 일을 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천원 학식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음식비 이런 부담도 학생들이 크게 느끼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 정도 국가 역량이 되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그런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해 줘야 하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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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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