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더 1찍 다시 만날, 조국"...이재명 당선시 특별사면 가능성? [Y녹취록]
■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조국 전 대표은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SNS에 한 글을 올렸는데요. 더 일찍 다시 만날 조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조 전 대표의 뒷모습이 담겼는데요. 이것은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조국 전 대표를 사면시킬 것이다, 이런 가능성을 시사한 걸까요?
◆윤희석> 그렇죠. 중의적인 표현을 쓴 거죠. 정경심 씨가 표현한 것은 표현한 것은 숫자 1에다가 찍 자를 넣었잖아요. 1번을 찍으면 이런 뜻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을 읽어보면 일찍, 조기에. 그러면 조기에 만날 조국이다. 조국이라는 것도 우리 나라를 생각하는 그런 조국도 있겠지만 본인의 배우자 조국 전 대표를 얘기하는 것이 되겠죠. 중의적인 의미로 저것을 썼는데. 결과적으로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일찍 조국 전 대표를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면복권 이렇게 예상할 수 있겠죠.
◇앵커> 1번 찍으면 조국 전 대표를 만날 수 있다, 이런 메시지 민주당에 도움되는 걸까요?
◆서용주> 일단은 조국혁신당의 지지층은 조국 전 대표를 중심으로 모여 있잖아요. 그러니까 조국이라는 상징성은 투표에 독려하기로는 아주 매력적이죠. 그러니까 지금 5월 29일, 5월 30일 사전투표에 조국 지지층을 끌어내려고 하는 캠페인 아니겠습니까? 이게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부분에 대해서는 가늠하기는 쉽지 않으나 사실상 저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가족들이라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사실상 더 일찍 만나야. 예를 들어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사면복권을 하려면 올해 12월이나 아니면 내년 신년에 하면 거의 다 수감생활을 마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렇게 더 많이 일찍 만나는 것도 아니다라는 측면으로 해석이 됩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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