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직자교육센터는 26-27일 이틀간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소속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저연차 공직자 직장 적응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공공기관 근무 경력 2년 미만의 신입 또는 저연차 공직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통 기본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관 간 교육 통합 운영을 통해 교육 자원의 효율성과 네트워크 확대, 그리고 공직자 간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세종시의 특성과 시정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기초역량을 높이고, 실무적 소양을 두루 갖춘 '세종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6일 진행된 교육은 '디지털 역량과 행정 실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공공분야 직무 적용' 주제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익히고 직접 실습해보며, 최신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둘째 날에는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소통 역량과 지역 정책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됐다.
남궁영 원장은 "이번 교육은 세종시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공통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공공기관 간 소통과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실무, 소통, 시정이해까지 두루 갖춘 '세종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