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사기·전과 3범·삼혼 의혹" 임성언, 14살 연상 남편 정체는? [Oh!쎈 이슈]

지민경 2025. 5. 26. 13: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임성언이 결혼 9일 만에 남편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날벼락을 맞았다.

앞서 임성언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한달 만인 17일 서울 강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이특과 변기수가 맡았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유력 인사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결혼 9일 만인 26일 디스패치는 사업가로 알려졌던 임성언의 남편 A씨가 지주택(지역주택조합) 사기 전과 3범이라고 보도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현재 200억 원대 지주택(지역주택조합) 사기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인물로, 그는 과거에도 부동산 관련 사기로 세 차례 유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조합원 수천 명으로부터 대행비와 분담금 명목으로 수백억을 모은 뒤, 지인 명의의 업체에 수십억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조합원들은 모바일 청첩장에 “조합원들 돈으로 호화 결혼이라니”라는 댓글을 게재하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결혼 전 채권자와의 통화에서 "성언이 집이 잘 살아서 버틸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임성언 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유도 A씨가 출국금지 상태이기 때문이고, A씨는 초혼이아니라 삼혼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임성언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난감해하면서도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혼 후 열흘도 되지 않아 위기를 맞이한 임성언이 과연 남편의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