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시국 족집게' 이번에도 맞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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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현안을 잘 예측해 '시국 족집게'로 불리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1대 대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5% 포인트 차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해 이번에도 맞힐지 주목된다.
박 의원은 25일 광주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지지층 결집으로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박빙 승부가 예상돼지만, 결국 이 후보가 김 후보에게 5% 안팎으로 이길 것으로 보인다. 호남이 이번 선거의 풍향계인 만큼 선거운동 후반부로 갈수록 호남에서 이 후보에 대한 바람이 불어야 전국에서 바람이 불어 이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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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에 5% 포인트 차 승리"
선거 막판 박빙…호남 투·득표율↑
"압도적 지지로 이재명 후보 당선시켜 호남 발전시켜야"

시국 현안을 잘 예측해 '시국 족집게'로 불리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1대 대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5% 포인트 차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해 이번에도 맞힐지 주목된다.
박 의원은 25일 광주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지지층 결집으로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박빙 승부가 예상돼지만, 결국 이 후보가 김 후보에게 5% 안팎으로 이길 것으로 보인다. 호남이 이번 선거의 풍향계인 만큼 선거운동 후반부로 갈수록 호남에서 이 후보에 대한 바람이 불어야 전국에서 바람이 불어 이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지난 총선에서 자신이 93%로 전국 최고 득표율을 올렸는데 이번 대선에서도 호남에서 90%의 투·득표율을 통해 이 후보가 당선돼야 호남 발전은 물론 지역 인재를 키울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이번 대선 최대 변수인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 "이준석 후보가 남은 선거 운동 기간에 좋은 메시지를 내고 완주해 10% 득표율을 올리면 미래가 있겠지만, 내란 동조 세력인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하면 그를 지지한 합리적 보수층도 움직이지 않을뿐더러 시너지는 물론 정치적 미래도 없는 만큼 단일화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시국 현안에 대해 정치 9단인 박 의원의 그동안 예상 적중률이 높았던 만큼 이번에도 박 의원의 예상이 맞을지 아니면 빗나갈지 그 결과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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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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