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남북정상회담, 당연히 해야 할 일…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김동화 2025. 5.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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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혁신공유라운지에서 청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5.26 [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남북정상회담 추진 문제와 관련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26일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태로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또는 주변국과 정상회담을 많이 하는 만큼 북한과 안 할 이유는 없고, 당연히 준비하고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은 트럼프(미국 대통령)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계속 공언하는 상태라 가능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그 안에 반드시 (우리의)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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