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초대 공동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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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양재생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는 경제계의 입법 대응 역량을 체계화하고 국회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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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대외협력위원회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d/20250526130629316bued.jpg)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양재생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는 경제계의 입법 대응 역량을 체계화하고 국회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전국 74개 지역별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공동위원장으로는 부산을 비롯해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안양과천 등 7개 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경제계 주요 법안에 대한 제언 및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국회 주요 상임위 초청 간담회 ▷지역구-지역상의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국회와 경제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재생 회장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국가경제 미래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경제의 사정을 잘 아는 지역상공회의소가 역할을 확대할 시기”라며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입법지원이 더욱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외협력위원회가 창구가 돼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오는 7월 대한상의 경주포럼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경제계 제언집을 마련해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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