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박지홍 총학생회장, 울산시 청년정책특보 위촉
김준형 기자 2025. 5. 26. 13:01
청년정책특보 2명으로 늘어
정책 제안·시정 자문 폭 넓어질듯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23일 울산시청 시장집무실에서 박지홍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에게 청년정책특별보좌관 위촉패를 전달하고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정책 제안·시정 자문 폭 넓어질듯

울산시는 청년 분야 시정 정책방향 제시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박지홍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청년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23일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홍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청년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됨에 따라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은 총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 2명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청년 여론 수렴을 통한 정책 제안과 시정 자문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특별보좌관 위촉으로 청년정책 현안에 대한 보다 활발한 정책 제언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