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삭제 위기? 뚜벅뚜벅 걸어가는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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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가 3회마저 삭제됐다.
채널 삭제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지만 C1은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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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가 3회마저 삭제됐다. 채널 삭제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지만 C1은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공개 중인 '불꽃야구' 3회는 비공개 처리됐다. 이는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에 따른 것이다. 앞서 1, 2회 역시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17일 '불꽃야구' 1화가 비공개됐을 당시, 스튜디오 C1은 "이번 사안은 '가처분 신청'과 같은 공식적인 법적 절차가 아닌 단순 '저작권 침해 신고' 시스템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다"라며 "이는 명확한 법적 판단 없이도 영상 시청을 막을 수 있는 유튜브 구조를 이용해 저작권 시스템을 악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몇몇 팬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규정상 저작권 침해 등 위반으로 인한 경고가 3회 누적되면 채널 삭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되는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채널이 삭제될까 두려워하는 팬들도 있지만, C1은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26일 오전에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26일 오후 8시 예정대로 4회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비공개된 영상 역시 반론 제기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FT아일랜드와 함께한 첫 번째 OST '리미트리스'에 이어 가호와 함께한 두 번째 OST 'Go On'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JTBC와 스튜디오 C1의 갈등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JTBC는 C1이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고, C1은 과다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양 측은 '최강야구'의 저작권을 두고도 이견을 보였고 결국 JTBC가 장시원 PD와 C1을 고소했다. C1은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과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다만, 방송 플랫폼을 찾지 못해 결국 유튜브 단독 스트리밍으로 노선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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