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관리는 해야지"…이영지, 노메이크업 지적에 결국 "Sorry"

정다연 2025. 5. 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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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영지 SNS


가수 이영지가 고개를 숙였다.

이영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락실에서 넘 화장 안 하고 나와서ㅋㅋㅋ 저번주에 한 거 여기라도 올려봐요. Sor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지가 아이라인부터 립 그리고 블러셔까지 풀 메이크업으로 얼굴을 완성한 모습. 특히 메이크업 갑론을박을 의식한 듯한 게시물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지락실3')에 속 이영지의 모습을 두고 "지저분해 보인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기상하자마자 촬영한 건데 저런 게 불편하면 예능을 어떻게 보냐"라는 반응과 "대중 앞에서 기본적인 관리는 해야지" 등 의견이 부딪히면서 노메이크업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한편 올해 22세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다. 뛰어난 예능감으로도 주목을 받은 이영지는 현재 나영석 PD가 이끄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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