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 28번째 독주회(DER RHEIN II) 열어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 5. 26. 12: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공연
/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다가오는 5월 27일, 송호섭 클라리넷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SM Classics 대표, 신세계프라퍼티 고문 및 별마당도서관 콘서트 & 스타필드 콘서트 음악감독, PACE 멤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함께한다.

라이네케, 슈톡하우젠, 바흐, 한스 갈,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으로 고음과 저음을 아우르는 클라리넷의 매력에 그만의 화려한 테크닉과 감미로운 음색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은 이번 독주회에 대해 "유럽을 흐르는 라인강의 풍광과 낭만이 담겨있는 독일 작곡가의 작품들로 구성된 스물 여덟 번째 독주회에서 라인강의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라며, "클라리넷의 음색으로 라인강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라고 전했다.

음악에 진정성을 더해내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과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주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음대 Meisterklasse, 스위스 바젤음대 Konzertklasse를 졸업했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바이로이트 국제콩쿨 결선과 프라하 국제콩쿨 본선에 진출하고, Ensemble DIAPASON을 결성하여 국내 최초로 "Harmoniemusik"이라는 장르를 선보이며 정기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등 목관 앙상블을 통해 대중들에게 폭넓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전문성과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현대음악에도 열정을 가진 그는 현대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독일, 리투아니아, 스위스, 일본, 중국, 홍콩, 슬로바키아, 대만, 프랑스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모더니즘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매년 테마가 있는 독주회를 통해 클라리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은 Ensemble DIAPASON 리더, 앙상블 Eclat 멤버, Selmer Paris, Vandoren Paris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yes 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