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방송 욕심부리다가 폭행당할 뻔…김지민 '정색'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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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인맥을 자랑하는 김준호가 월드클래스 청첩장 모임을 가졌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결혼을 목전에 둔 김준호와 함께 배우 유지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다음으로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은 스타는 세븐-이다해 부부였다.
부부의 결혼식에서 '추노' 버전의 축가를 열창했던 김준호의 과거가 소환되자 세븐은 "결혼식 보다 그게 더 남은 거 같다. 셔츠를 깔 줄은 몰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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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역대급 인맥을 자랑하는 김준호가 월드클래스 청첩장 모임을 가졌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결혼을 목전에 둔 김준호와 함께 배우 유지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첫 번째 주자로 등장한 유지태는 청첩장을 받고 "너무 아깝잖아 지민 씨가"라며 30년 지기 절친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선물로 속옷을 준비해 온 유지태는 "형이 유난히 더러웠다. 똥파리가 붙겠다 싶어 별명이 '똥파리'였다. 3일은 기본이고 일주일 같은 팬티를 입은 적이 있다"며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다.
배우 김효진과 15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유지태는 "행복을 유지하려면 아내에게도 계속 멋있는 척을 해야 한다. 다 받아줘야 한다"며 결혼 생활에 대해 조언했다. "화장실을 앉아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뒤처리도 잘해야 한다"라는 현실적인 유지태의 조언에 김준호는 "유지태도 그러냐"라며 놀라워했다.
다음으로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은 스타는 세븐-이다해 부부였다.
부부의 결혼식에서 '추노' 버전의 축가를 열창했던 김준호의 과거가 소환되자 세븐은 "결혼식 보다 그게 더 남은 거 같다. 셔츠를 깔 줄은 몰랐다"고 회상했다.
김준호는 "신혼여행을 방송 끼고 가겠느냐고 물었다가 지민이한테 귓방망이 맞을 뻔했다"라고 밝혔다. 세븐은 "형 결혼하면 미우새, 돌싱 다 하차하지 않냐"며 곤란한 질문을 던져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김준호는 동료 코미디언 김지민과 오는 7월 13일 식을 올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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