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 읽기> 치앙마이 방랑자 - 김재훈
<앵커>
낯선 도시 치앙마이에서 발견한 따뜻한 삶의 이야기 입니다.
행복한 책읽기, 오늘은 김재훈 작가의 '치앙마이 방랑자' 와 함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어가 보시죠.}
"여행은 낯선 곳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라고 하죠.
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인 치앙마이에서 곳곳을 돌아보고, 또 나를 돌아본 한 방랑자의 이야기입니다.
하루하루를 일기처럼 기록한 여행 에세이인데요.
지금부터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고 김재훈 작가와 치앙마이로 함께 떠나볼까요?"
{약력/김재훈/작가/'카르페디엠 치앙마이' 브런치스토리 연재 작가/30년간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전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 연구교수/《대한민국 교사로 산다는 것》 외 5권 집필/행복한 우리반 만들기 프로젝트 등 강연 약 100회}
치앙마이라는 매력적인 도시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특별한 여행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총 아홉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혼자 떠나는 여행부터 친구들과의 모험, 뜻밖의 연연과의 만남까지 다채로운 여행의 순간을 그려냅니다.
책 곳곳에는 저자가 치앙마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묻어나 있습니다.
그 흔한 자동차 클락션 조차 들을 수 없었던 치앙마이에서 느리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오감으로 느끼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찾은 나의 이야기, 그리고 진짜 삶의 속도.
방랑이란 어쩌면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요?
조금은 느려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치앙마이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전성현 편집 김유진
임혜림 (hyerim98123@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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