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초대형 호재! '공식발표' 나왔다...임대 팀과 작별인사 마친 '7골' 센터백, 올여름 토트넘 합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주전 경쟁을 펼친다.
루카 부슈코비치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대 팀인 KVC베스테를로(벨기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난 부슈코비치는 이제 원소속팀인 토트넘으로 돌아간다.
부슈코비치는 크로아티아 국적의 2007년생 센터백으로 놀라운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에서 활약하던 그는 2023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과 연결되곤 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다음에 알려진 바로, 부슈코비치는 다른 팀들의 제안을 전부 거절했다. 오직 토트넘만을 원했던 부슈코비치는 2023년 이적에 성공했다.

다만 공식 합류는 올여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르면, 만 18세 미만의 선수는 3년 이상의 기간을 가진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없다. 따라서 일단 토트넘 입단을 확정한 뒤, 2025년에 정식 합류하게 됐다.
자연스레 부슈코비치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라도미아크 라돔(폴란드)으로 임대를 다녀왔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베스테를로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는데, 놀라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시즌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단숨에 골 넣는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20라운드 클럽 브뤼헤전에서는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득점으로 벨기에 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제는 토트넘에 합류해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돌입한다. 마침 베스테를로에 작별 인사를 건네며 공식적인 결별을 알렸다.
2년 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다. 과연 토트넘 합류를 앞둔 부슈코비치가 다음 시즌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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