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한덕수·이상민 소환조사… 경찰 “CCTV와 진술 달라”
이정수 2025. 5. 26. 12:13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소환 조사 중이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 대한 이들의 진술이 경찰이 최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한 국무회의장 복도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보도된 내용이나 (국회·헌법재판소) 증언, (수사기관) 진술 등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계엄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까지 국무회의가 열린 대접견실과 대통령 집무실 복도 CCTV 영상을 임의제출 받았으며, 삼청동 안전가옥 출입 CCTV도 확보 중이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지혜, ‘6살 연상 맞아?’ 검사 남편 얼굴 공개…“닮은꼴 부부”
- ‘55세’ 엄정화 몸매 왜 이래…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 결혼 2년 차에 졸혼?…‘세븐♥’ 이다해, 방송서 ‘충격 폭로’
- ‘재혼’ 김병만, 결혼식 올린다…“섬 정착해 신혼생활”
- 조세호, 결혼 7개월 만에 안타까운 근황 “버티려다가 수술했다”
- 진서연, ‘독전’ 원래 전라 노출…“못 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적극 추천”
-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남보라, 미모의 배우 여동생과 ‘첫 화보’ 공개
- “사람들이 죽었다더라”…‘새 박사’ 윤무부, 뇌경색 후 근황 보니
- ‘피아노맨’ 빌리 조엘, 뇌 질환에 “활동 중단”…정상압수두증 뭐길래
- 신애라·블랙핑크 지수가 매일 찾는 ‘이 음료’…혈당조절에 항산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