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T 해킹사건' 해외공조...계속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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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T)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킹한 이들을 추적하기 위해 해외 공조를 진행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영진의 배임 등 혐의도 계속 확인 중이다.
서울청은 해킹 범죄의 주체를 확인하고 있고, 남대문경찰서는 최 회장과 유영상 SKT 사장 등의 업무상 배임·위계, 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을 확인 중이다.
SKT 내부 직원의 연루 가능성 등 대해서도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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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SKT)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킹한 이들을 추적하기 위해 해외 공조를 진행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영진의 배임 등 혐의도 계속 확인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6일 "해외 수사기관과 협조할 상황이 많아 긴밀하게 공조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관련 고발 5건을 접수하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남대문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다. 서울청은 해킹 범죄의 주체를 확인하고 있고, 남대문경찰서는 최 회장과 유영상 SKT 사장 등의 업무상 배임·위계, 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을 확인 중이다.
해킹범들을 추적하기 위해 IP(인터넷주소) 추적을 비롯한 증거 분석 등 다각도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SKT 내부 직원의 연루 가능성 등 대해서도 열어놓고 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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