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얼마나 아팠을까…흔적도 없이 사라진 '전신 타투'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새롭게 정리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에 "요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부스스한 머리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모습과 더불어 가운 차림으로 햇살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일상 그리고 연습실에서 춤 동작을 익히는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특히 나나는 안무 연습을 하는 장면에서 브라톱과 짧은 바지, 나일론 소재의 베스트 등을 매치한 힙한 스타일로 군살 없는 몸매와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운동 후 촬영한 듯한 셀카를 통해서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을 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과거 전신에 새겨졌던 타투가 거의 다 지워진 모습이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 당시 온몸에 타투를 새긴 파격적인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023년 조현아의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 감정을 해소하려는 수단으로 타투를 선택했다"며 "하지만 어머니께서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셔서 천천히 지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등과 복부 등 주요 부위의 타투가 거의 사라진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등과 함께 출연하는 이 작품에서 선보일 나나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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