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문자 맞나? 헷갈릴 땐 여기 확인…금융범죄 막으세요

오수영 기자 2025. 5.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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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가 불법금융 투자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스팸문자 수신차단 정교화 방안'을 지난해 12월 시행한 지 5개월 만에 20만 건 이상의 스팸을 차단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당국은 데이터 기반의 스팸문자 차단 시스템 강화, 민생침해 금융범죄 스팸문자 피해 주의 안내문자 발송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다음 달 중 시행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를 절대 클릭하거나 답장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안전합니다.

스팸문자는 '휴대전화 간편신고' 기능을 활용해 적극 신고해야 다음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팸문자를 받은 경우, 단말기에 탑재돼 있는 '불법스팸 간편신고 기능'을 아래와 같이 이용해,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로 신고해야 합니다.

아이폰 등 간편신고 이용 불가 단말기에서는 KISA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 또는 불법스팸대응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하면 됩니다.

받은 문자메시지가 스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땐 카카오톡 '보호나라'를 아래와 같이 채널 추가한 뒤,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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