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30%가 65세 이상…복지부, 앱 통해 맞춤형 행동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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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날부터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맞춤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건강' 앱은 기상청의 영향 예보 정보를 자동 연계해 폭염 현황에 따른 어르신 건강 행동 요령을 그림 형태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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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늘건강' 앱 폭염대응 서비스 안내자료(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20029453hpvb.jpg)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날부터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맞춤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의 30.4%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폭염 영향 예보는 문자 형태로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고령층 타깃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오늘건강' 앱은 기상청의 영향 예보 정보를 자동 연계해 폭염 현황에 따른 어르신 건강 행동 요령을 그림 형태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에 맞춰 일상 활동을 시작하는 오전 7시 자동 발송되도록 했다.
'오늘건강' 앱은 현재 약 12만명 어르신이 이용 중인 보건소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이다.
곽순헌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보건소 업무 부담 없이 기상청의 데이터와 연계해 건강관리 정보의 자동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며 "폭염뿐 아니라 겨울철 한파 등 향후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오늘건강' 앱 활용 어르신 폭염 대응 서비스는 복지부와 기상청,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서비스"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곳에 제공할 수 있는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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