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현실 공포라 더 무섭다…류현경의 '주차금지'

천송희 2025. 5. 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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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배우 류현경이 영화 '주차금지'를 통해 스크린 컴백했다.
'주차금지'는 사소한 주차 시비가 목숨까지 위협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류현경은 데뷔 29년 만에 처음 경험해본 강도 높은 액션에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액션은 무술팀과 긴밀하게 상의했다. 즉석에서 싸움을 할 수 있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뢰하 선배님께서 워낙 액션을 잘하고 많이 하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선배님이 몸도 잘 쓰시고 상대가 몸을 잘 쓸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격정적인 액션 장면을 소화한 두 사람은 서로의 배려 덕에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뢰하는 "액션 신을 찍을 때 쌀쌀해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찍었는데 현경 배우님이 너무나 잘 맞춰 주셔서 큰 무리 없이 찍었다. 여자와는 격렬한 액션 신을 찍어보지 않아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받아줘서 걱정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류현경은 "실제로 선배님 에너지를 받으면서 맞닥뜨리는 촬영을 할 때였는데, 너무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죄송합니다'라고 할 뻔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는 극장가에 현실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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