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내달 키오스크 도입… 서울·제주 등 일부매장서 시범

최준영 기자 2025. 5. 26.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가 오는 6월 초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운영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과 제주도 지역 등의 업무·관광 상권에 자리한 10개 안팎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시범운영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 키오스크를 차례로 설치한 뒤 다음 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명동 지역 2개 매장에 이어 다음 달 중 제주도 일부 매장에도 키오스크를 도입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오는 6월 초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운영한다. 그간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키오스크 운영을 꺼려왔으나, 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른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과 제주도 지역 등의 업무·관광 상권에 자리한 10개 안팎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시범운영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 키오스크를 차례로 설치한 뒤 다음 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 매장으로의 확대 여부는 시장 반응을 보고 결정한다.

가장 먼저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곳은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표 상업 지역 서울 중구 명동이다. 명동 지역 2개 매장에 이어 다음 달 중 제주도 일부 매장에도 키오스크를 도입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