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ASTM과 우주항공분야 표준개발 MOU 체결

여동준 기자 2025. 5. 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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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우주항공분야 표준개발 및 상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표준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강화 ▲ASTM 표준개발 절차의 이해 증진 및 홍보 ▲항공 전문가의 ASTM 기술위원회(TC) 전문위원 참여 및 표준 공동개발 ▲우주항공 분야 ASTM 표준개발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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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ASTM 표준개발 협력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마중물"
[세종=뉴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우주항공분야 표준개발 및 상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KCL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우주항공분야 표준개발 및 상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STM은 지난 1898년 설립된 미국의 표준개발 및 보급 기관으로, 전세계 140여 개국의 전문가 3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우주항공·첨단제조·탄소중립 등 표준 약 1만3000여개를 제정·운영하면서 글로벌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KCL은 지난 2023년 9월 우주항공분야 유일의 정부 산업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이다. 우주항공청의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 구축 사업, 국가기술표준원의 미래 우주항공분야 표준화기반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표준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강화 ▲ASTM 표준개발 절차의 이해 증진 및 홍보 ▲항공 전문가의 ASTM 기술위원회(TC) 전문위원 참여 및 표준 공동개발 ▲우주항공 분야 ASTM 표준개발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전략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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