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칼' 삼정검 수령식을 지하주차장에서?…국방부 "재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장성 진급 대상자들에게 주는 '삼정검'(三精劍)을 국방 컨벤션 지하 주차장에서 개별 수령하라는 공문을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 국방부가 "적절한 방안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차장에서 본인이 개별 수령하는 건 (확정된 방안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라며 "여러 의견이 있어 국방부가 적절한 수여 방안을 다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장성 진급 대상자들에게 주는 '삼정검'(三精劍)을 국방 컨벤션 지하 주차장에서 개별 수령하라는 공문을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 국방부가 "적절한 방안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차장에서 본인이 개별 수령하는 건 (확정된 방안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라며 "여러 의견이 있어 국방부가 적절한 수여 방안을 다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국방부가 2024년 11월 준장 진급자들에게 이달 30일까지 삼정검을 서울 용산구 국방 컨벤션 지하 주차장에 와서 직접 받으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삼정검은 준장으로 진급하는 장군들에게 대통령이 주는 검으로, 조선시대 임금이 장수에게 주던 '사인검'(四寅劍)에서 유래됐다. 1983년 첫 수여 때는 장성 직위자나 기관장에게만 전달됐으나, 1986년부터 전 장군 진급자에게 수여됐다. 수여식은 대통령이 각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