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81
배재흥 기자 2025. 5. 26. 11:30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6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째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 중 멀티 히트는 1경기로, 월간 타율이 0.324였던 지난달 같은 타격감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
정타로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파울 뜬공으로 잡힌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3-1로 앞선 6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우완 선발 마이클 소로카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2루수 옆을 꿰뚫는 우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후속 타자 윌머 플로레스의 병살타로 아웃되며 홈까지 밟진 못했다.
이정후는 2점 차 리드를 유지하던 8회초 다시 한번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1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 3-2로 승리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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