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참가 ‘팀 부산 2기’ 28개 기업 모집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d/20250526112950966myop.jpg)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팀 부산(Team Busan) 2기’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 15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기술 전시회다.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세계적 진출을 희망하는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는 최적의 무대다.
내년에는 ‘팀 부산’ 규모를 확대해 28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날부터 3개 기관의 모집이 동시에 진행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정보기술(IT), 정보통신기술(ICT) 종합분야 12개 기업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가상융합산업(XR·메타버스) 분야 2개 기업과 인공지능(AI)·데이터(DATA) 분야 1개 기업을, 부산라이즈혁신원는 대학별 라이즈 사업 전략산업분야 신생기업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산업 2개, 부산형 핵심기업 1개도 별도로 모집한다.
내년에는 처음으로 출범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대학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의 협력으로 기업지원과 함께 ‘빅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기업마다 영어 능통 대학생 인재를 연계해 공간 운영, 구매자 응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기업은 통합 부산관 전시 공간을 제공받으며, 항공료, 물류비 및 통역비 일부와 함께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전시회 현장에서 기업투자설명회 발표(IR 피칭), 전문가 가이드 투어,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기관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내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 명의로 4개 기관과 함께 ‘팀 부산’을 구성해 ‘CES 2025’에 참가했다. 부산관 참가기업 23개는 112만달러(약 16억원)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추진액은 지난해 1000만 달러에서 올해 1739만달러(약 252억원)로 70% 증가했다. 또 6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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