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재지정 대상 공공형 어린이집 41개소 현장 평가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재지정 대상 공공형 어린이집 41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국공립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보육 지원 제도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3년 주기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는 기존 공공형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와 보육 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속적인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이다.
재지정 평가 항목은 행정처분 여부, 어린이집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 9개 필수항목(배점 20점)과 취약 보육 서비스 운영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등 13개 자율평가항목(배점 80점)으로 구성됐다.
평가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100점 만점에서 80점 이상 획득 시 재지정된다. 다만 필수항목(9개)에서 한 항목이라도 미충족시 재지정에서 탈락한다.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향후 3년간 공공형 자격을 유지하며,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재지정 평가를 통해 공공 보육의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총 101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71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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